무인카페 필수 서류 4가지
무인카페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 검색하는 게 "서류 몇 개 필요하냐"입니다. 그런데 실제로 일정이 밀리는 이유는 개수가 아니라 순서였습니다.
필수 서류는 4가지입니다. 1. 보건증 — 보건소 등 2. 자판기 위생교육 수료증 — 위생교육 기관 3. 영업신고증 — 관할 구청 (식품위생법) 4. 사업자등록증 — 세무서
이 서류들은 서로 물려 있습니다. 영업신고증을 받으려면 대표자 보건증이 먼저 있어야 하고, 위생교육 수료증도 영업신고 전에 갖춰야 합니다. 앞 단계를 건너뛰면 결국 다시 앞으로 돌아가야 하고, 그만큼 오픈 날짜가 밀립니다.
그리고 서류 4가지에만 집중하다 놓치기 쉬운 게 CCTV입니다. 관청에 신고하는 절차는 아니지만, 개인정보보호법상 안내판 부착 의무가 있습니다. 설치 목적, 촬영 범위·시간, 관리 책임자 연락처를 적어 누구나 볼 수 있게 붙여야 하고, 어기면 최대 1,000만원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. 실제로 안내판 미부착이 가장 흔한 위반 사유로 꼽힙니다.
이 내용은 일반적인 절차 안내입니다. 서류의 세부 요건이나 처리 방식은 지역·업종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, 계약이나 공사 일정을 잡기 전에 관할 구청 기준으로 꼭 확인해 보세요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