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자리는 선점이 전부
좋은 자리, 다 알아보고 정하려다 매번 미루고 계신가요?
무인카페는 결국 '깃발 꽂기 싸움'입니다. 좋은 자리를 먼저 꽂은 사람이 그 상권을 가져가죠. 이미 누가 잘하고 있는 자리 바로 옆에 새로 들어가 이기기는 어렵습니다. 손님이 이미 기존 매장으로 흐르고 있으니까요.
실제로 프리헷 매장이 생긴 뒤, 바로 옆에 다른 무인카페가 생긴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. 반대로 기존 무인카페가 제 역할을 못 하는 자리엔 프리헷이 나중에 들어가기도 합니다. '무인카페가 있다'는 사실만으로 선점은 아니니까요.
결국 승부는 타이밍입니다. 고민하며 미루는 사이 좋은 자리는 점점 줄어들어요. 마음먹었다면, 먼저 깃발을 꽂으세요 ^^